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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2년 만 아시아 투어 떠난다⋯안방 컴백 앞두고 '열일'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명수(인피니트 엘)가 데뷔 첫 팬콘서트에 나선다.

소속사 루크미디어는 17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2026 김명수(엘) 팬콘 아시아 투어 '언체인즈드' (2026 KIM MYUNGSOO(L) FAN-CON ASIA TOUR 'UNCHANGED')' 포스터를 공개하고 투어 소식을 알렸다.

인피니트 엘(김명수) 투어 포스터 [사진=루크미디어]
인피니트 엘(김명수) 투어 포스터 [사진=루크미디어]

이번 투어는 여전히 같은 자리에서 같은 마음으로,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서로를 향한 마음과 함께한 순간들을 변함없이 기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언체인즈드'는 솔로로서는 약 2년 만에 진행되는 아시아 투어이자 첫 팬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명수는 서울, 도쿄, 오사카,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홍콩 등 총 6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로 데뷔 16년 차를 맞은 김명수는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채로운 무대 구성으로 그동안 보지 못했던 또 다른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 그룹 인피니트로 데뷔한 김명수는 가수 활동은 물론,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단, 하나의 사랑', '어서와',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함부로 대해줘', '완벽한 가족'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도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올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하는 드라마 '공감세포'에서 타인의 감정을 지나치게 짊어진 남자 '차은환' 역을 맡아 안방에 복귀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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