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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100' 심유리, 12일 결혼 "함께 운동하던 좋은 오빠⋯6년 연애"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피지컬 100'으로 주목받은 파이터 심유리(32)가 12일 결혼했다.

17일 심유리는 소속사를 통해 "2014년 체육관에서 처음 만나 같이 운동하며 서로 응원하던 좋은 오빠가 남자 친구가 되어 6년이 넘는 연애 끝에 제 남편이 됐다"고 밝혔다.

'피지컬 100'에 출연한 심유리가 결혼한다. [사진=뽀빠이연합의원KMMA파이터에이전시 ]
'피지컬 100'에 출연한 심유리가 결혼한다. [사진=뽀빠이연합의원KMMA파이터에이전시 ]

결혼식장에는 'KMMA' 챔피언 벨트를 들고 입장했다. 'KMMA'는 김대환 UFC 해설위원과 정용준 전 UFC·로드FC·ONE·스파이더 주짓수 해설위원이 의기투합해 만든 아마추어 단체다.

심유리는 "챔피언을 했다는 종합격투기 프로 생활의 결실을 인생의 새로운 시작인 결혼식에서 되새기고 싶었다. 식장까지 와준 오랜 팬들한테 감사의 뜻을 표현하기 위함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심유리는 2021년 제2대 로드FC 여자 아톰급 챔피언 등극에 이어 2024년부터 'Rizin'에서 뛰고 있다. 심유리는 '피지컬: 100 언더그라운드'에 참가번호 003으로 출연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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