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박해준 "'모자무싸'로 JTBC 시청률 1위 '부부의 세계' 넘고파⋯원대한 꿈"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박해준이 '부부의 세계' 시청률을 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차영훈 감독은 17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약칭 '모자무싸') 제작발표회에서 '21세기 대군부인', '신이랑 법률사무소' 등과 대결하는 것에 대해 "마음이 불판 위에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배우 오정세, 강말금, 고윤정, 차영훈 PD, 배우 구교환, 한선화, 박해준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배우 오정세, 강말금, 고윤정, 차영훈 PD, 배우 구교환, 한선화, 박해준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이어 "제가 다 잘못한 것 같고 첫 촬영했던 때로 돌아가고 싶고, 그렇게 되면 '잘할텐데'라는 마음이 크다"라며 "시청자들께 사랑을 받고 객관적인 수치가 잘 나오고 화제성도 높으면 제일 좋지만, 그렇다고 이 불안감이 사라질 것 같지는 않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동시간대에 방송되는 '21세기 대군부인', '신이랑 법률사무소' 등 다 재미있고 좋은 작품이라 우리가 1등 하고 싶다고 말할 자신은 없다"라며 "그래도 바람, 욕심은 있다. 작품마다의 결이 다르다 보니 본인이 사랑하는 작품을 봐주시고, 같이 이야기 되는 작품 중 하나가 '모자무싸'이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박해준은 "아직도 '부부의 세계'가 JTBC 시청률 1위다"라며 "이 드라마가 JTBC 최고 시청률이 되길 원대한 꿈을 꾼다. 그만큼 즐겁고 재미있는 작품이다"라고 자신했다. '부부의 세계' 최고 시청률은 28.4%다.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으로, 구교환과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 한선화 등이 출연한다.

현대인의 보편적 감정인 불안을 키워드로, 무가치함이라는 적신호에 멈춰선 이들에게 '인생의 초록불'을 켜줄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동백꽃 필 무렵' 차영훈 감독과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박해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박해준 "'모자무싸'로 JTBC 시청률 1위 '부부의 세계' 넘고파⋯원대한 꿈"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