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방과후 태리쌤' 김태리, 최현욱이 또 하나의 명장면을 만든다.
19일 방송될 tvN '방과후 태리쌤' 9회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아이들의 연극 '오즈의 마법사' 무대 리허설부터 학예회를 하루 앞두고 연기 특강, 홍보 등으로 분주한 초보 선생님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방과후 태리쌤'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0d81ca6463a1e3.jpg)
아이들은 무대 리허설이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매끄럽게 극을 이어가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를 놀라게 만든다. 그동안 다 함께 열심히 연습했던 만큼 대사도 막힘없고, 실감 나는 연기력으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준다고 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광대 승천을 예감케 한다.
또한 학예회 하루 전날에는 김태리가 일타강사로 변신한다. 그는 양철 나무꾼 역할을 잘 해내고 싶은 도현이를 위해 맞춤형 1 대 1 연기 특강에 나선다. 김태리는 지난 수업과 리허설에서 도현이가 보여줬던 모습을 토대로 장면마다 더욱 역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족집게 강의를 펼치는가 하면 무한 신뢰로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등 따뜻한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최현욱과 강남은 김태리가 그린 연극 포스터를 들고 읍내로 나가 홍보 요정으로 변신한다. 약 2주 전 최현욱이 염색하러 왔다가 신개념 머리 감기를 경험하며 '감자 세척' 명장면이 탄생했던 이발관은 물론 연극 의상 제작에 도움을 받은 의상실, 마을 주민들이 모이는 곳에 찾아가며 관객을 모집한다.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예능으로, 김태리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연극반 선생님으로 변신해 최현욱, 강남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 놓고 있는 가운데, 이번 리허설에서는 어떤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커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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