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NCT 위시가 데뷔 2년 만의 첫 KSPO 돔 입성에 감격을 드러냈다.
그룹 NCT WISH(료 리쿠 유우시 시온 사쿠야 재희)가 19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공연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투어를 마무리 짓는 소회와 정규 1집 'Ode to Love'으로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NCT WISH 정규 1집 Ode to Love MV 티저 [사진=SM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7148884fdb3658.jpg)
재희는 "KSPO 돔 입성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팬들에게 감사하고, 투어를 통해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고 사쿠야는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공연할 수 있고 감사하다. 작년 10월부터 30회의 공연을 하고 왔는데,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온은 "KSPO돔 공연에 우리의 생각보다 빨리 올 수 있어서 신기했고 이틀 내내 재미있게 공연을 했다. 우리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고 했고, 유우시는 '팬들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고 오늘 무대도 파이팅 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리쿠는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우리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했고, 료는 '데뷔한 지 2년 만에 큰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NCT WISH는 이날 2025년부터 전세계 총 18개 지역에서 30회 공연을 이어온 첫 콘서트 투어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 대미를 장식한다. 앙코르 공연은 NCT WISH의 첫 KSPO DOME 입성으로, 지난 17일부터 3일 간 3만 3천팬이 공연장을찾았다.
리쿠는 "작년에는 긴장도 많이 하고 팬들과 소통할 여유가 많지 않았다. 지금은 팬들과 눈 마주치면서 무대를 할 수 있다"고 성장을 이야기 했다. 시온은 "오늘이 33회차 공연인데 멤버들과 팀워크가 돈독해줬다. 무대할 때도 스케줄 할 때도 더 신난다"고 말했다.
이번 투어를 끝낸 NCT WISH는 정규 1집 'Ode to Love'(오드 투 러브)를 통해 새로운 도약에 나설 예정이다. NCT WISH 정규 1집 'Ode to Love'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집들이 콘셉트의 발매 기념 라이브를 진행하는 등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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