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오늘종영] 시청률 2%대 아쉬운 '건물주', 주지훈 특별출연 결말 힘 받을까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결말은 시청자들을 만족시킬까.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이하 '건물주')가 19일 종영된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사진=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사진=tvN]

'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로, 하정우의 TV드라마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았다. 여기에 임수정, 심은경, 김준한, 정수정 등이 출연하고 김남길이 첫 회 특별출연해 힘을 보탰다.

이에 시청률 4%대로 출발했던 '건물주'는 방송 5회 만에 2%대로 뚝 떨어졌고, 지난 11회는 2.4%를 기록했다. 화제성 역시 높지 않다.

건물주로 살아남기 위해 허덕이는 인물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게 된다는 설정이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했고, 이후 극 진행 역시 납치, 감금, 살인 사건 등 자극적인 요소만 가득해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제 결말만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기수종(하정우 분)이 요나(심은경 분)에게 "아내를 죽여줄 수 있어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예고됐다. 애초에 건물을 지키려 한 이유가 가족을 위해서였던 기수종이지만, 욕망으로 인해 가족을 버리는 것인지 그 결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건물주' 최종회에는 주지훈이 기수종 앞에 나타나는 의문의 인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길 예정. 주지훈의 특별출연이 '건물주'가 유종의 미를 거두는 밑거름이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오늘종영] 시청률 2%대 아쉬운 '건물주', 주지훈 특별출연 결말 힘 받을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