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베팅 온 팩트'가 4주 연속 시청자 수, 시청 시간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7일 공개된 웨이브 팩트 감별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 5회에서는 8인의 플레이어 장동민-예원-이용진-진중권-정영진-헬마우스-박성민-강전애가 5라운드 '팩트 갤러리'와 보너스 라운드 '맞짱 토론'을 이어 나가는 현장이 펼쳐졌다.
![베팅 온 팩트 [사진=웨이브 ]](https://image.inews24.com/v1/a64967c29e327d.jpg)
'베팅 온 팩트'는 지난 3월 27일 첫 공개 후 무려 24일 연속 예능 카테고리 내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를 굳건히 수성했다. 시청 지표 역시 매주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4주 연속 최고 기록을 경신 중이다. 공개 1주 차(3/23~3/29) 대비 4주 차(4/13~4/19) 시청자 수는 59%, 시청 시간은 무려 2.3배에 달하는 133%의 상승 폭을 기록했다.
5라운드 '팩트 갤러리'는 20개의 포토뉴스 중 진짜 뉴스 3개를 찾아 갤러리를 탈출해야 하는 '방 탈출 게임' 형태로 진행됐다. 장동민X정영진 팀이 가장 먼저 탈출에 성공하며 우승한 가운데, 진중권X강전애 팀이 2위에 올랐다. 탈출에 실패할 경우 2천 코인이 차감되는 마지막 12차전에서 예원X이용진 팀이 극적 성공했지만 헬마우스X박성민 팀은 탈출에 실패했다.
가장 먼저 방을 탈출한 장동민은 "헬마우스X박성민 팀이 소거법을 쓰지 않는 게 이상하다, 둘 중 한 명이 '페이커'일 것이라는 데 내 오른 손목을 걸겠다"라고 확신했다. 반면 헬마우스와 박성민은 "차라리 내가 '페이커'였으면 좋겠다, 스스로 함정에 빠져서, 멍청할 정도로 플레이를 못 해 부끄러웠다"라며 결백을 주장했다.
5라운드 이후 '페이커'에 대한 힌트도 추가됐다. 최종 미션에 성공할 경우 우승 상금의 절반을 획득한다는 것. 이에 현재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장동민은 "나에게 피해를 주는 게 확인됐으니 페이커를 꼭 잡아야겠다"라고 선포했다.
직후 한 주제에 관해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플레이어가 1:1로 토론을 진행하는 '보너스 라운드 : 맞짱토론'이 펼쳐졌다. 이때 예원은 '친구 배우자의 불륜, 친구에게 말해야 할까?'라는 주제에서 '말하지 않는다'라는 입장으로 이용진과 설전을 펼친 끝에 '만장일치'로 표를 받아 2천 코인을 획득했다. 이에 예원은 다른 플레이어들과 코인 격차를 확 벌리며 '2위' 자리를 공고히 다졌다. 예원은 "원래 예상 밖의 인물이 위험한 것"이라며, "나 아니면 1위를 노려볼 사람이 없는 상황, 우승까지 도전해보겠다"라고 야심 찬 각오를 전했다.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공개.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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