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국민들에게 산림재난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산불 발생 시 선제적인 주민대피를 위해 '스마트산림재난' 앱의 기능을 개선했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산림재난' 앱은 산림재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하고, 산림재난 발생 시 신고부터 실시간 정보 알림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산림청 대표 산림재난 앱으로 안드로이드 및 iOS 앱 스토어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스마트 산림재난 앱 화면(산불) [사진=산림청]](https://image.inews24.com/v1/3e01270739412d.jpg)
이번 개선 내용은 △산림재난별 사용자 화면 개선 △현재 위치 기반 실시간 산불위험등급 및 대형산불 위험 예보 정보 제공 △인근지역 산불 발생 시 산불 확산 예측도 제공을 통한 주민대피 알림 △산사태 예측정보 및 예보 발령 현황 제공 △산사태 발생 시 국민행동 요령 등으로 '스마트산림재난' 앱 이용 시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주민대피 알림은 산불발생 시 산불 확산 예측 지역 내에 '스마트산림재난' 앱 사용자가 있을 경우 확산 예측 5시간 범위 내 주민은 '즉시대피', 8시간 범위 주민은 '대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앱 푸시알림을 통해 제공되며, 사용자의 위치정보 전송 및 알림메시지 수신 허용이 선행돼야 한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산불 및 산사태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미래 세대의 산림 자산을 위협하는 산림재난이다."며 "이번 '스마트산림재난' 앱 기능 개선을 통해 산림재난 위험성을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선제적인 주민대피 알림을 가동해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적극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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