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2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가수 육중완의 결혼생활이 최초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과거 '혼사남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육중완이 전격 합류했다. 육중완은 동갑내기 아내와 결혼해 어느덧 10주년을 맞았으며 9살 딸을 둔 아빠가 된 근황을 전했다.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6ab206b80e80c2.jpg)
공개된 영상에서 육중완은 구멍 뚫린 내복 차림과 일상적인 생리 현상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강렬하게 등장했다. 기상 직후 소주를 마시는 등 '자연인 남편'의 모습에 MC 김구라는 "지금의 기안84는 육중완 덕에 있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육중완 부부의 상반된 성향도 드러났다. 자유로운 영혼인 육중완과 달리 현실주의자인 아내가 대립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육중완은 "숨이 막힌다", "아내가 내 손과 발을 다 잘라놨다"며 서러움을 토로했다.
육중완의 결혼 생활은 21일 오후 10시 30분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육중완은 2014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망원동 옥탑방에서 혼자 사는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2016년 결혼해 이듬해 딸을 품에 안았다.
결혼 이후에는 방송에 일상 생활을 일절 공개하지 않았던 육중완이 이번 '동상이몽2' 합류를 통해 어떤 모습을 선보이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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