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워너원 멤버이자 배우 옹성우가 호텔 대표로 변신한다.
tvN 새 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다. 2011년 개봉한 영화 '오싹한 연애'를 원작으로 한다.
![옹성우가 '오싹한 연애'에 출연한다. [사진=판타지오]](https://image.inews24.com/v1/4334d103b60b58.jpg)
박은빈이 귀신 보는 재벌 천여리 역, 양세종이 열혈 검사 마강욱 역을 맡았다. 옹성우는 영화에는 없는, 드라마만의 오리지널 캐릭터 강민환을 연기한다.
강민환은 CL의 계열사인 CL 레이먼드 호텔의 대표다. 호텔, 리조트 그룹 CL의 후계자로 명석한 두뇌와 섹시한 외모, 화려한 언변은 물론 합리적인 성격과 매너, 타고난 능력치까지 모든 것을 갖춘 인물이다. 겉으로는 냉철한 사업가처럼 보이지만 천여리(박은빈 분)에게만큼은 한없이 따뜻하다.
옹성우는 강민환의 반전 면모를 몰입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2019년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을 통해 본격 연기 활동을 시작한 옹성우는 '경우의 수', '커피 한잔 할까요?'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다. 또 스크린 데뷔작인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첫 사랑의 풋풋함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얻었다.
입대 전 찍은 '힘쎈여자 강남순'에선 액션과 코믹 연기를 성공적으로 보여줘 흥행을 이끌었다. 최근엔 '월간남친' 속 월간남친으로 등장해 재미를 더했다. 이처럼 풋풋한 청춘 로맨스부터 강렬한 액션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옹성우가 만들어낼 강민환은 어떨지 기대가 커진다.
'오싹한 연애' 제작진은 "강민환은 원작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천여리, 마강욱 사이에서 색다른 긴장감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캐릭터에 푹 빠져든 채 자신만의 색으로 강민환 캐릭터의 서사를 채워나갈 옹성우 배우의 새로운 변신을 관심있게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오싹한 연애'는 오는 하반기에 첫 방송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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