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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N, K팝 넘어 K라이프로…'명량' 김한민 감독·'폭군' 이채민 출격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CJ ENM이 'KCON JAPAN 2026(케이콘 재팬 2026)'의 페스티벌 그라운즈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K-뷰티, K-푸드, K-스토리 등 한국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체험하는 공간을 선보인다.

'KCON JAPAN 2026' 페스티벌 그라운즈 맵 [사진=CJ ENM]
'KCON JAPAN 2026' 페스티벌 그라운즈 맵 [사진=CJ ENM]

'K-BEAUTY ZONE'에서는 '올리브영 페스타 JAPAN 2026'이 열린다. 한국 매장을 현지에 구현해 뷰티 노하우 전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K-FOOD ZONE'은 한국 먹자골목을 모티프로 '두바이 쫀득 쿠키', '크룽지' 등 트렌디한 디저트와 스트릿 푸드 시식 코너를 운영한다.

신설된 'K-STORY ZONE'에는 100석 규모의 'SCREENX' 상영관이 마련된다. 이곳에서 INI, JO1의 콘서트 실황 영화 하이라이트가 상영된다. 8일 'K-CINEMA SHOWCASE'에서는 김한민, 강윤성, 이철하 감독 등이 참석해 AI 기술이 도입된 미래형 영화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9일에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하이라이트 상영회가 열리며, 'BEYOND THE SCREEN' 코너를 통해 배우 박서함과 이채민이 현장을 찾아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이번 'KCON JAPAN 2026'에는 한국 영화계의 거장 김한민 감독과 라이징 스타 이채민이 참여하는 만큼 K-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K팝을 넘어 K무비와 드라마로 확장된 한국 콘텐츠의 저력을 확인하는 동시에 글로벌 팬들에게 K컬처의 깊이와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KCON은 2012년 시작된 이래 전 세계 누적 관객 수 약 223만 명을 기록하며 아티스트와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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