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돌싱N모솔' 0표남 조지와 현무가 아침부터 역사 이야기 꽃을 피웠다.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2회에서는 첫 데이트와 돌싱녀들의 첫인상 선택이 공개되며 예측불허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형성됐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첫인상 선택에서 0표의 굴욕을 맛봤던 모솔남 조지와 현무다. 돌싱녀 불나방과 모솔남 루키의 아침 식사 데이트 현장, 바로 옆자리에 조지와 현무가 앉아 역사 대화를 이어간 것.
![돌싱N모솔 [사진=MBC에브리원·E채널]](https://image.inews24.com/v1/a002a932fd7a2b.jpg)
루키는 "이게 맞나?"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채정안과 김풍도 "이게 뭐야!"라며 경악한다. 불나방 역시 "이런 역사 자리 말고 루키님이랑 따로 (대화하고 싶다)"며 불편함을 드러냈고, 넉살은 "이건 약간 비매너 아닌가"라며 고개를 젓는다.
이런 가운데 갑작스러운 소리에 불나방이 깜짝 놀라고, '조용한 어둠이 드리우는 기숙사'라는 자막과 함께 어디론가 향하는 조지와 현무의 모습이 포착된다. 넉살은 "은은한 신경전이 벌어졌네요"라며 현무와 불나방 사이의 신경전을 짚어 긴장감을 높인다.
이어 출연자들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되는 '역사시간'이 진행된다. 모두를 경악시킬 반전의 모솔남이 등장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3MC와 출연진들의 놀란 반응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맹꽁이가 "이상형은 눈코입이 예쁜 분"이라고 밝히자 카멜리아가 "욕심이 너무 많다"고 받아치고, 맹꽁이는 "미안해 아이쿵"이라며 애교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춤과 노래까지 총동원하며 매력을 어필하는 모솔남들의 처절한 구애 경쟁이 예고된다.
한편 '돌싱N모솔'은 연애의 '끝'을 씁쓸하게 경험해 본 돌싱 여성들과 연애의 '시작'조차 해보지 못한 모태솔로 남성들이 '연애기숙학교'에 동반 입학해 짝을 찾는 파격적인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 28일 밤 10시 3화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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