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윤경재 교수가 근골격계 통증 예방법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굿바이 통증'을 주제로 다양한 통증을 막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강의가 공개됐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2109602c25f902.jpg)
이날 윤경재 강북삼성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일상을 괴롭히는 근골격계 통증에 대해 강의를 했다.
윤 교수는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삐는 등의 급성 통증이 생길 수 있다. 그게 근골격계 통증"이라며 "통증을 느끼면 원인 동작을 즉시 중단하고 며칠간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그리고 소염제와 진통제를 복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교수는 근골격계 통증 치료법에 대해 "온찜질 냉찜질 초음파 레이저 체외충격파 등 물리치료도 좋고, 무게 중압감을 막기 위해 허리나 무릎에 보호대를 차는 것도 좋다. 이후 스트레칭을 하며 통증 주변의 근육과 인대 강화 운동을 꾸준히 하면 좋다"고 말했다.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법에 대한 소신도 밝혔다. 윤 교수는 "스테로이드 주사가 굉장히 강력한 효과가 있지만 인대와 힘줄을 약화시키기도 한다. 주사를 맞고 나서 통증이 없어지니까 예전처럼 똑같이 활동을 하게 되면, 다시 재발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증이 사라져도 몇 개월 동안 조심하고 생활 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통증이 없어졌다는 건 나았다는 게 아니라 회복 중이라는 뜻이다"고 덧붙였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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