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재이 부녀가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나눔을 전한다.
23일 (주)앙뉴컴퍼니는 박수홍·재이 부녀가 미혼양육가정 107가구에 아동 수제화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박수홍·재이 부녀는 지난 16일 서울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는 (재)주사랑공동체를 찾아 향후 협력을 약속하는 협약도 진행했다.
![박수홍·재이 부녀는 지난 16일 서울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는 (재)주사랑공동체를 찾아 향후 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진행했다. [사진=주사랑공동체 ]](https://image.inews24.com/v1/00329197cd3d2d.jpg)
이번 협약은 (주)앙뉴컴퍼니와 주사랑공동체의 인연에서 비롯됐다. 앙뉴컴퍼니는 2024년 6월 베이비박스 아기들을 위해 유아의류와 잡화, 앙뉴 수제화를 후원했고, 같은 해 9월에도 수제화를 추가로 전달했다. 박수홍 부녀는 현재 앙뉴컴퍼니 모델로 활동 중이다.
박수홍은 "재이를 키우며 주변 아이들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됐다. 약소하지만 어린이날을 맞아 예쁜 신발 필요한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박수홍과 재이는 이번 기부를 1회성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딸 이름 '재이 프로젝트'로 이름 붙이고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앙뉴 측은 "생명의 소중함과 아이 한 명 한 명의 존재를 존중하는 마음에서 프로젝트를 함께했다. 성장기 아이들의 발 건강과 착화감을 고려한 수제화를 중심으로 지원 품목을 구성했다"며 "매년, 매분기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 활동을 지속하는 등 아동과 가정을 위한 책임 있는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 씨와 결혼했다. 2024년 10월 딸 재이를 출산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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