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MBC 공포예능 '심야괴담회'와 어린이 유튜브 채널 '니니키즈'가 컬래버레이션한 공포 체험 뮤지컬이 찾아온다.
어린이를 위한 공포 체험 뮤지컬 MBC 심야괴담회×니니키즈 : 학교에서 살아남기’가 공연을 두 달여 앞두고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MBC 심야괴담회×니니키즈 : 학교에서 살아남기 [사진=ES생활문화]](https://image.inews24.com/v1/eb730e66945dc3.jpg)
이번 공연은 '공포 체험' 요소를 결합한 어린이 공연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무더위를 색다르게 날려줄 수 있는 이색 콘텐츠로 기획됐다. 단순 관람형 공연을 넘어 관객이 직접 이야기 속에 참여하며 감정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와 연출을 기반으로 과도한 공포 연출을 지양하고 흥미와 몰입을 유도하는 수준으로 설계해 가족 단위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반영해 일반 회차보다 공포 연출과 체험 요소를 한층 강화한 '극강의 공포' 스페셜 회차가 단 하루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회차는 보다 짜릿한 긴장감과 몰입감을 원하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S생활문화는 "아이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이야기 속에 참여하고 감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공포 요소를 활용하되 어린이 관객의 정서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새로운 형태의 어린이 공연"이라고 밝혔다.
6월 20일부터 6월 28일까지 한전아트센터.
한편 '심야괴담회'는 시청자 투고 괴담을 읽어주는 스토리텔링 챌린지 프로그램. 지난해 10월 시즌5를 마무리지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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