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이 안효섭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더프레젠트컴퍼니는 23일 매기 강 감독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매기 강 감독과 함께 한국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d06bd49147295f.jpg)
이어 "매기 강 감독은 K-콘텐츠의 글로벌 가능성을 입증한 상징적인 인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작자로서 뜻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매기 강 감독의 전속계약 체결이 눈길을 끄는 건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참여한 안효섭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이기 때문. 안효섭 외에도 신세경, 김설현, 박소담이 소속되어 있다. 이에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매기 강 감독이 더프레젠트컴퍼니와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커진다.
매기 강 감독은 한국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성장한 한국계 감독으로, 글로벌 스튜디오에서 스토리 아티스트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5억 회 이상의 누적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고,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2관왕,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등 국제 무대에서 큰 성과를 냈다.
또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과 한국적 세계관을 결합한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한 작품이다. 매기 강 감독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문화훈장(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하며 K-콘텐츠 확장에 기여한 핵심 인물로 받는다.
소속사 측은 "매기 강 감독은 더프레젠트컴퍼니와 함께 국내를 거점으로 활동을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에이전시 UTA와 함께 해외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언급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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