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4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를 추억하며 울먹였다.
23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29일 방송하는 341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양상국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45b821cb4078cd.jpg)
!['유 퀴즈 온 더 블럭' 양상국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3781ef0ab07235.jpg)
29일 '유 퀴즈'에는 9일 만에 돌아온 '탈출늑대' 늑구를 구조한 수의사, 소아청소년과 의사 겸 챔피언 복서 서려경, '천궁2' 등 300여종의 무기를 개발한 국방과학연구소 지현진&김효창 연구원, 그리고 '김해 왕세자'로 불리는 '요즘 대세' 양상국이 출연한다.
화이트 정장으로 빼입고 찾아온 '김해 왕세자' 양상국은 고정 예능이 없다는 질문에 "첫 고정 감독님에게 충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한다. 이어 "비닐팩에 싸여 가신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4년 전 떠나보낸 아버지를 추억하며 눈시울을 붉힌다.
양상국의 아버지는 2022년 뇌경색 수술 후 코로나19에 감염, 하루만에 돌아가셨다. 양상국은 여러 프로그램에서 "당시는 코로나19 상황인 탓에 아버지를 수의를 입혀드리지 못하고 비닐팩에 싸서 보내드려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양상국은 2007년 KBS 22기 공채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경상도 사투리에 소탈한 촌놈 캐릭터로 사랑받았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