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시흥시 정왕천 일대에서 주식회사 조흥·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변화의 움직임, 1g의 기적’ 환경 캠페인을 지난 22일 진행했다.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복원,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 환경 보호를 목표로 한다.
조흥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발효시킨 EM 흙공 120개를 정왕천에 투척했다.

유익한 미생물이 포함된 흙공은 하천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악취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약 120㎡ 규모 정화 효과가 기대된다.
조흥은 흙공 무게에 맞춰 국내 결식아동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결식아동 식사 지원에 사용된다.
함영제 대표는 “지역 환경을 살리고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향후에도환경과 사회를 함께 고려하는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상진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장은 “환경 보호와 아동 지원을 함께 실천해준 조흥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흥은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식품 기업이다.
이스트류 등 제과·제빵 재료와 치즈 가공 제품, 냉동 피자 등을 생산하며 오뚜기 냉동피자 생산을 맡고 있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는 기업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수원=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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