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정재가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측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안성기 초대 이사장 타계로 공석이 된 신임 이사장에 신언식 JIBS 회장을 선출하고 동시에 신임 이사로 이정재 배우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정재는 "안성기 선배의 유지를 받들어 선배가 헌신한 예술인재 육성 지원사업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책임감과 보람을 느낀다"라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적인 관심을 얻은 이정재는 안성기와 돈독한 선후배 사이로 아티스트컴퍼니에서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1월 고인의 영정을 품에 안고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며 먹먹함을 안긴 바 있다.
이정재는 앞으로 본인의 현장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재단의 장학 사업 및 단편영화 지원 사업 등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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