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올해로 6번째로 열리는 희곡열전이 4월28일부터 7월26일까지 '선욱현 전'을 개최한다.
선욱현 작가는 시인, 연출가, 배우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한국 연극계에서 독보적인 서사 구조와 서민적인 감수성을 동시에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선욱현전 [사진=바람엔터테인먼트 ]](https://image.inews24.com/v1/86fc73493cf8cf.jpg)
술과 사람과 이야기를 좋아하는 그의 작품은 사람과 사람의 욕망의 문제를 주로 다룬다. 그는 작가이자, 연출이며, 배우이자, 예술단체 대표 겸 제작자다.
선욱현은 "오랜 시간 고민해온 인간에 대한 질문들이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어떻게 호흡할지 기대 된다"며 "현실의 고단함 속에서도 연극이 줄 수 있는 위로와 성찰의 시간을 공유하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4,28~5,3 '이발사를 살해한 한 남자에 대한 재판'(극단 솔)
4,29~5,10 '의자는 잘못 없다'(극단 꿈의동지)
5,13~5,17 '엄브렐러'(프로젝트 꽃잠)
5,19~5,24 '절대사절'(극단 집안싸움(특별참가작))
6,4~6,14 '바나나'(공연연구소더하다)
6,11~6,21 '황야의 물고기'(미지애시어터)
7,22~7,26 '카모마일과 비빔면'(극단 수평선)
NOL티켓에서 예매 가능.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