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변우석이 사고로 어깨를 다쳤다.
24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자동차 테러를 당한 성희주(아이유)와 이윤(김은호)을 구하는 이안대군 이완(변우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완은 브레이크가 고장나 멈추지 않는 성희주 차를 자신의 차로 직접 막아 세운다. 그 과정에서 성희주는 기절하고 이완은 어깨를 다쳐 긴급 수술을 받는다.
가벼운 멍만 든 이윤은 성희주 병실을 찾아가 의식이 없는 성희주의 손을 잡고, 그때 성희주가 깨어난다. 성희주는 이윤을 보고 벌떡 일어나 "괜찮으시냐. 다친 데 없으시냐"고 묻는다.
![대군부인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9232e290a6054c.jpg)
이윤은 "괜찮다"고 말하고, 성희주는 기절하기 전 본 이완이 떠올라 "자가는요?"라고 묻는다. 이윤은 "삼촌은 괜찮다. 기절도 안했고, 수술하러 들어갈 때도 울지 않았다"고 한다.
수술이라는 말에 놀란 성희주는 이완의 병실로 달려가고, 성희주는 마취에서 갓 깨어난 이완의 얼굴을 조심스럽게 만지며 "얼굴 밖에 볼 게 없는 사람이 얼굴까지 다쳤냐. 왜 끼어들었냐"고 타박한다.
이완은 성희주의 이마에 붙은 밴드를 걱정스럽게 보며 손을 대고, 성희주는 흠칫 놀라며 물러선다. 이완은 성희주에게 "이리와. 나 아파"라고 말하고, 성희주는 조심스럽게 다가간다. 이완은 성희주의 머리카락을 쓸며 "다른덴?"이라고 묻고, 성희주는 "괜찮아요"라고 답한다.
![대군부인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446a401cc56e2c.jpg)
성희주는 "다시는 끼어들지 마라. 자가가 멀쩡해야 나를 커버쳐 줄 거 아니냐. 자가가 생사라도 오갔어봐 계란 몇개 맞는 걸로 되겠냐"며 몸서리를 쳤고, 이완은 "커버칠 일을 만들지 마라"라고 한다.
이에 성희주는 "그건 장담 못한다"고 말했고, 이완 역시 "나도 장담 못한다"고 말한다. 성희주는 "누가 보면 나를 아주 사랑하는 줄 알겠다. 이게 기사가 나야 되는데"라고 말했고, 이완은 투덜거리는 성희주를 보며 피식 웃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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