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탄소년단이 앨범 발매 5주 차에도 빌보드 '톱 5'를 지켰다.
26일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5월 2일 자)에서 4위를 차지했다. '아리랑'은 이번 주 차트에서 6만 2000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는 실물 및 디지털 구매량, 스트리밍과 음원 다운로드 환산 판매량을 합산한 수치다.
![방탄소년단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https://image.inews24.com/v1/6d6be7b1eae18a.jpg)
'아리랑'은 5주 차에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대중성을 입증했다. 이 앨범의 성과는 'BTS 2.0'의 시작을 의미하며, 그룹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담은 음반이 전 세계 음악팬들에게 전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핫 100' 성적 유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은 '핫 100'(4월 25일 자)에서 10위를 차지했다. 4일 자 차트에 1위로 진입한 이래 한 달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25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의 막을 올렸다. 이번 북미 투어는 12개 도시에서 총 31회 규모로 펼쳐진다. 25~26일과 28일 탬파 공연에 이어 5월 2~3일에는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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