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신혜선과 공명의 공조가 본격화된 '은밀한 감사'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6일 방송된 tvN '은밀한 감사' 2회에서는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의 'F구역 민원' 조사 과정이 그려졌다. 감사실 탈출을 꿈꾸던 노기준은 잠복 근무 중 자신의 조력자인 김전무(김종태 분)의 비리 정황과 마주하며 충격에 빠졌다.
![은밀한 감사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a0caf8fcc239a5.jpg)
사적인 관계도 복잡해졌다. 노기준은 전 연인 박아정(홍화연 분)과 뜻하지 않은 한집살이를 시작했고, 과거 자신의 비밀을 목격했을지 모를 주인아를 의식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극 말미에는 주인아를 저격하는 익명의 제보 메일이 도착하며 예측 불허의 전개를 예고했다.
한편, 해무그룹 부회장 전재열(김재욱 분)의 불안한 입지와 사내 부부로 변신한 표예진, 신현수의 활약도 몰입감을 더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한편 이날 '은밀한 감사' 시청률은 전국 평균 6.3%, 최고 7.1%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2.4%를, TV조선 '닥터신'은 2.2%를 각각 기록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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