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엄지인 아나운서가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별부부전'에는 박일준, 임경애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철규 아나운서와 엄지인 아나운서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ae6d02bfb4f0c9.jpg)
이에 앞서 박철규 아나운서는 "요즘 육아를 한다고 정신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에게 했던 프러포즈를 떠올린 그는 "아내에게 프러포즈하고 환하게 웃어서 이 미소를 계속 만들어주는 남편이 되겠다고 했다. 평생 웃게 해주겠다고 했는데 요즘 육아 때문에 잘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내가 항상 당신에게 고마워하는 마음을 가지겠다'고 한 것은 기억이 난다"라고 말하곤 남편에게 "고마워 덕분에 여기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라고 영상 편지를 보내 웃음을 안겼다.
나상도는 앞으로 만날 신부에게 "남은 삶을 소처럼 사는 노비가 되겠다. 말 잘 듣고 부를 때마다 달려가겠다. 준비는 되어있다"라고 열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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