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뉴진스의 복귀설이 점화됐다.
최근 SNS와 온라인커뮤니티 등에는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한 녹음 스튜디오 스케줄표가 확산했다.
![뉴진스 3인(혜인, 해린, 하니)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https://image.inews24.com/v1/2318f9e84141bf.jpg)
해당 일정에는 'ADOR/LL'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스튜디오가 예약돼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뉴진스의 새 앨범 녹음이 진행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비슷한 시기에 뉴진스 멤버 해린, 혜인, 하니는 덴마크 코펜하겐 목격담도 전해졌던 터. 당시 어도어 측은 당시 "뉴진스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함께 덴마크 코펜하겐에 방문한 것이 맞다"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뉴진스의 해외 방문이 활동 복귀 수순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뉴진스 3인(혜인, 해린, 하니)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https://image.inews24.com/v1/a22656ebad0139.jpg)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은 최근 오랜 침묵을 깨고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도 시작했다.
어도어는 지난 21일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혜인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 뉴진스 공식 계정에 멤버 관련 게시물이 올라온 것은 지난해 10월 말 '버니즈 데이(Bunnies Day)' 3주년 축하 게시물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혜인은 팬들이 준비한 생일카페에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혜인은 팬들이 준비한 케이크의 초를 불었고, 팬들의 생일 축하 노래에 감동한 듯 눈물을 훔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뉴진스는 지난 2024년 전속계약 해지 선언과 함께 오랜 법적 분쟁으로 활동이 멈췄다. 지난해 10월 법원이 어도어와 뉴진스 간의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선고했고, 이후 해린과 혜인, 하니는 어도어로 복귀했다. 민지에 대해서는 유보적인 입장이다. 향후 민지의 합류 여부에 따라 '3인 뉴진스'와 '4인 뉴진스'로 재편될 예정. 더불어 뉴진스의 활동 재개 시점 역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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