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을 알린다.
5월 8일 첫 방송되는 '멋진 신세계'는 조선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이 된 무명배우 신서리와 재벌 차세계의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멋진 신세계'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f0d3272d0230d9.jpg)
공개된 스틸 속 신서리는 현대인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서리는 괴한을 향해 망설임 없이 빨래방망이를 투척하며 참지 않는 기개를 보여준다. 임지연은 극 중 시대를 앞서간 조선 악녀로 변신해 색다른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태섭 감독은 임지연의 캐릭터에 대해 "18세기 유교우먼인 신서리가 현대인들에게 일침을 놓는 순간들과 어휘들에 주목해 달라. 통쾌함과 감동을 주는 순간들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임지연은 조선 시대 악녀의 영혼이 빙의된 무명배우 신서리 역을 맡아, 특유의 독기와 당당한 기개를 갖춘 캐릭터로 현대 사회에 통쾌한 일침을 가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자본주의 괴물로 불리는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와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 코미디물로, 임지연이 보여줄 새로운 '조선 걸크러시' 매력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5월 8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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