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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P.O.S 열고 돌아온 세계관 맛집…독보적 '레모네이드' 온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정규 2집 'LEMONADE'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예고에 나섰다.

28일 공개된 콘텐츠는 'Savage', 'Armageddon', 'Whiplash' 등 전작의 배경에 균열이 생긴 모습을 담아 새로운 세계관을 암시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망치로 세상을 깨거나 레몬을 던지는 게임 형식의 체험형 콘텐츠를 오픈해 재미를 더했다.

에스파 신보 티저 이미지 갈무리 [사진=SM엔터테인먼트]
에스파 신보 티저 이미지 갈무리 [사진=SM엔터테인먼트]

에스파는 이번 앨범을 통해 세계관의 새로운 챕터를 전개한다. 오는 8월 서울 고척돔에서 시작해 북남미와 유럽으로 이어지는 새 월드 투어 'SYNK : COMPLaeXITY'에서도 'CRACK(균열)'을 키워드로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에스파는 2020년 데뷔와 동시에 '메타버스 그룹'이라는 독보적인 정체성을 구축하며 큰 인기를 끈 4인조 걸그룹이다. 'Next Level'과 '슈퍼노바' 등을 히트시키며 가상 세계관을 대중적인 흥행으로 연결시키며 4세대 걸그룹 최초 앨범 초동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는 등 팬덤 화력을 증명했다.

한편 에스파의 새 앨범은 5월 29일 오후 1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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