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안효섭 파워가 또 통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넷플릭스를 타고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29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4,7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af041072379411.jpg)
볼리비아,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페루, 엘살바도르, 베네수엘라, 대만 등 8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42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아시아 보다 아메리카에서 더 좋은 성적을 얻고 있어 눈길을 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안효섭 파워를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로, 2회까지 방송됐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3.3%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2,800,000 시청수로 4위에 올랐다. 이는 공개 3일 만의 기록으로, 필리핀과 파키스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한국과 말레이시아, 홍콩, 태국, 대만 등 37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2b4768d0491386.jpg)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넷플릭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국 'YA(영 어덜트) 호러' 시리즈다. 전소영, 강미나, 백선호, 현우석, 이효제를 비롯해 전소니, 노재원, 이상희, 김시아, 최주은 등이 열연했다.
수위가 세지만,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 신선한 연출 등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기리고'가 앞으로 어떤 기록 행진을 이어갈지 이목이 쏠린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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