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AOMG의 걸크루 키비츠(유이·엄지원·강예슬·손주원·김유나)가 29일 오후 6시 프리 릴리즈 더블 싱글 'Key Beats'를 발매한다.
'Key Beats'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Key Beats'와 'Catch My Breath'가 수록된다. 이번 앨범은 박재범과 남도현(toni rei) 등 프로듀서진이 참여해 팀의 방향성을 담았다. 첫 번째 타이틀곡 'Key Beats'는 힙합 트랙으로 멤버 엄지원이 작사에 참여해 팀의 태도를 표현했다. 두 번째 타이틀곡 'Catch My Breath'는 중독적인 훅을 통해 무대 위 자유로운 태도를 전달한다.
![키비츠 프로필 사진 [사진=AOMG]](https://image.inews24.com/v1/bccd865a6bc69d.jpg)
그간 국내 힙합과 R&B 신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온 박재범이 직접 제작 전반에 관여한다는 의미가 크다. 박재범의 프로듀싱 합류로 키비츠는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박재범 특유의 감각적인 프로듀싱 능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AOMG가 추구하는 새로운 음악적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키비츠는 음원 발매를 전후해 29일 오후 2시와 7시 서울 빌보드코리아 하우스에서 기념 행사 'RSVP : Keyveatz INIT'를 개최한다. 1회차는 팬밋업 및 리스닝 파티로 운영되며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한다. 스탠딩 파티인 2회차에서는 첫 무대를 선보인다.
서브컬처와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기반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키비츠는 AOMG의 리브랜딩 프로젝트 'Make It New'의 일환으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29일 오후 6시 공개한다. 이어 5월 'KCON JAPAN 2026', 6월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등 국내외 페스티벌 출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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