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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8' 김현정, 변한 목소리에도 준우승 시청률 2.9%⋯십센치 출격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히든싱어8' 김현정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시청률은 지난 방송과 같은 2.9%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기획 홍상훈, 연출 신영광) 5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유료가구 기준 전국, 수도권 모두 2.9%를 기록했다. 이는 이해리가 출연한 지난 방송과 같은 수치다. 4.6%로 출발했던 '히든싱어8'은 4회 연속 2%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가수 김현정이 JTBC '히든싱어8'에 원조 가수로 출연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현정이 JTBC '히든싱어8'에 원조 가수로 출연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이날 나이트클럽과 길보드 차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Y2K 시대를 평정한 가수 김현정은 다섯 번째 원조 가수로 출격했다. 1라운드는 '혼자한 사랑'으로, 탈락자와 단 2표 차이로 간신히 2라운드로 갈 수 있었다.

2라운드는 90년대 이별 명곡인 '그녀와의 이별'이었다. 김현정의 찐친 장서희도 목소리 맞히기가 어렵다고 토로할 정도. 하지만 김현정은 2라운드도 성공하며 3라운드로 직행했다.

'되돌아온 이별'로 진행된 3라운드를 지나 마지막 4라운드 곡은 회오리 춤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멍'이었다. '고음폭격기 김현정' 모창능력자는 이름에 걸맞은 실력으로 관심을 끌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김현정은 성대결절로 인해 목소리가 바뀌었다고 고백하며 "속으로 말은 못 하고 자진 기권할지 고민했다. 이 목소리도 익숙하게 들어달라. 모창능력자가 제게 한 수 알려줬다"라고 전했다.

6번째 원조 가수는 인디계 아이돌 10CM 권정열이다. 특색있는 목소리를 가진 권정열은 자신을 따라 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전하며 "심지어 이번 편은 재미없을까 봐 걱정"이라고 높은 자신감을 드러냈다. 과연 '목소리가 지문'인 권정열은 이해리, 김현정과 다르게 우승까지 차지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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