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더스카웃' 이승철, 오디션 제작 뛰어든 이유 "방식 아쉽고 석연치 않아"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이승철이 기존 오디션 형식을 깬 '더 스카웃'을 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9일 오전 서울 상암동 서울큐브컨벤션센터에서 ENA 'THE SCOUT(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제작진을 비롯해 MC 조정식, 마스터 5인(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 추성훈)이 참석했다.

29일 오전 ENA '더 스카웃' 제작발표회가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승철이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ENA]
29일 오전 ENA '더 스카웃' 제작발표회가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승철이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ENA]

'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단순한 경쟁이 아닌 '변화와 진화'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로, 음악을 통해 다시 한 번 도약을 꿈꾸는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승철을 필두로 김재중, 웬디, 데이식스 영케이(Young K), 추성훈 등이 마스터 군단으로 합류한다.

이승철은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을 하면서 무언가 석연치 않은, 시원하지 않은 느낌을 받았다"며 "어느 한 곡의 미션을 주고, 라이브를 화려하게 잘하는 친구와 중저음의 보이스를 가진 친구가 대결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쉬웠다. 각기 다른 표현을 할 수 있는데 하나의 배틀을 가지고 당락을 결정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아쉬웠다"고 털어놨다.

직접 제작에 뛰어들어 진두지휘한 이승철은 "탈락자들은 탈락의 커리어를 갖고 활동을 하거나 음악을 포기한다. 원석에 맞는 시스템을 적용해서 그 친구가 보석이 될 수 있게 착안을 했다. 2년 전부터 기획에 들어갔다. 한 회 한 회 촬영하면서 '정말 잘했다'는 마음이 들었다. 아이들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고 보석이 되어가는 모습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ENA '더 스카웃'은 오는 5월 8일 저녁 8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에 방송 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더스카웃' 이승철, 오디션 제작 뛰어든 이유 "방식 아쉽고 석연치 않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