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아버지 장례식장에 와 준 동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양상국이 출연했다.
이날 양상국은 아버지가 돌아가셨던 당시를 회상하며 "장례식장에 동기들이 다 와 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fe221f0b6485b4.jpg)
이어 양상국은 "동기들이 그러더라. '상국아 너 참 잘 산 것 같다. 허경환이 밤을 새는 걸 보니'라고 말하더라"라며 "경환이형이 한번도 밤을 샌 적이 없다. 와서 인사만 하고 가는 사람인데 밤을 샌 거다. 딱 기본만 하는 사람이다. 그 이상은 안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d6ebde819f78f5.jpg)
양상국은 "아버지가 동기들을 참 좋아했다. 그래서 가기 전에 아버지에게 유행어 좀 해주고 가라고 했다. 경환이형은 '아버지 좋은 데 가고 있는데~'를 했고, 김원효 형은 '아버지 좋은 데 가야돼!!'라고 유행어를 해줬다"고 흉내를 냈다.
유재석은 "아버지가 가시면서 유쾌하게 생각하셨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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