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부문 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29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총 47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비영어 TV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대만, 페루 등 8개국 1위, 총 42개국에서 TOP 10에 진입해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74d4d01daebbaa.jpg)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3회 시청률은 분당 최고 4%를 기록했다.
3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가 밤마다 걸려온 전화의 발신자가 담예진(채원빈 분)임을 알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매튜 리는 팔에 깁스를 하고도 "방송에서 상품보다 상처가 눈에 띄면 되겠어요?"라며 홈쇼핑 생방송을 완벽히 소화하는 담예진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인식을 바꾸게 됐다.
방송 이후 담예진은 불면증에 시달리다 엄마의 번호로 전화를 걸었고, 이를 받은 매튜 리는 "엄마, 나 예진이", "엄마, 보고 싶어"라는 목소리를 듣고 그녀를 찾아 나섰다. 이후 매튜 리가 위험에 처한 담예진을 구해내며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4회는 30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한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드라마다.
자신의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이 만나 써내려 가는 서사가 국내 시청자는 물론 해외 시청자까지 사로잡으며 연일 넷플릭스 호성적을 일궈내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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