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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트레저 잇는 신인 보이그룹 론칭⋯"9월 데뷔, 멤버 수는 5명"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6년 만에 신인 보이그룹을 론칭한다.

30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올해 하반기 예정된 YG의 주요 프로젝트 소개하면서 이같이 알렸다.

양현석이 신인 보이그룹 론칭 계획을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이 신인 보이그룹 론칭 계획을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은 "지난 인터뷰에 자막으로 올 가을 YG의 새로운 남자 그룹을 론칭할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렸다"며 "지금 예상으로는 9월에 YG의 새로운 남자 그룹을 소개할 생각이다. 많은 분이 궁금해하실 멤버 수는 5명"이라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론칭은 2020년 데뷔한 트레저 이후 6년 만이다. YG는 그동안 빅뱅, 위너, 아이콘, 트레저 등 K팝을 이끄는 보이그룹을 탄생시켰다. 이들은 2024년 데뷔한 베이비몬스터에 이은 YG의 막내 그룹이 된다.

YG가 선보이는 6년 만의 신인 보이그룹인 만큼, 다인원 체제의 트레저와는 차별화된 5인조 구성이 눈에 띈다.

또한 양 총괄은 "YG에서 계획하고 있는 새로운 IP와 신인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가겠다"고 전해 앞서 화제를 모은 차기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와 함께 YG의 강력한 신인 라인업이 구축될 것임을 시사했다.

올해 YG는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새 앨범 발매 및 왕성한 글로벌 활동,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의 월드투어 개최 등 굵직한 프로젝트들을 연달아 가동할 것임을 예고한 바 있다. 여기에 더해 YG의 미래를 책임질 신인 그룹들이 대거 등장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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