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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박동빈 별세·강예원 부친상·탕웨이 둘째 임신·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편집자]

'주스 아저씨' 박동빈, 개업 준비하던 식당서 숨진 채 발견⋯향년 56세

박동빈이 별세했다. [사진=와이피플이엔티]
박동빈이 별세했다. [사진=와이피플이엔티]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박동빈(본명 박종문)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56세.

30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박동빈은 전날 오후 4시 25분쯤 평택시 장안동의 한 상가 내 식당에서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범죄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으며 경위를 파악할만한 메모 등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해당 식당은 박씨가 개업을 준비 중인 곳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박동빈의 빈소는 VIP 5호실에 마련됐으며, 아내인 배우 이상이가 상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고인의 발인은 5월 1일 오전 8시30분이며, 장지는 용인 평온의 숲을 거쳐 우성공원묘원입니다.

1970년생인 박동빈은 1998년 영화 '쉬리'를 통해 데뷔해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박동빈의 이름과 얼굴을 제대로 알린 드라마는 2013년 방송된 '사랑했나봐'로, 박동빈이 딸의 출생의 비밀을 듣고 주스를 뿜는 모습으로 '주스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강예원, 29일 부친상…별세 당일까지 父 향한 사랑 '애도 물결'

박동빈이 별세했다. [사진=와이피플이엔티]
배우 강예원이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인근에서 열린 슈링크홈 리프투글로우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강예원이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연예계에 따르면 강예원의 아버지 고(故) 김무영 씨는 29일 별세했습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월 2일 오전 7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입니다.

강예원의 SNS에는 절친한 지인이 대신 부친상 소식을 전한 상황입니다. 강예원의 지인은 "(강)예원 언니 아버님께서 별세하셨다. 현재 언니가 경황이 없어 일일이 연락을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라 이렇게 대신 전해드린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강예원은 아버지의 별세 당일인 29일 자신의 SNS에 "아빠가 요양 병원에 누워 계시는데요. 하루 종일 심심하실까 봐 제 유튜브 재생시켜 드리려 했는데 태블릿은 오래 돼서 안 되고 거치대만 달아주고 왔어요. 이번 주에 다시 가서 도전해 볼게요"라는 글을 남긴 바 있습니다.

투병 중인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한 당일 부친상을 당하게 돼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탕웨이, 둘째 임신 "뜻밖의 일...매우 기쁘다"

박동빈이 별세했다. [사진=와이피플이엔티]
배우 탕웨이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탕웨이가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습니다.

29일 탕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에 새끼 말이 하나 더 생기게 됐다. 정말 큰 뜻밖의 일이다. 매우 기쁘다.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고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와 함께 놀이터로 보이는 곳에서 가족들과 함께 말 피규어를 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올해가 말의 해라는 것을 표현한 사진입니다.

앞서 탕웨이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가 D라인이 두드러진 모습이 포착돼 둘째 임신설에 흽싸였습니다.

탕웨이는 2011년 한국 영화 ‘만추’ 촬영 당시 김태용 감독을 만나 연인이 됐고 2014년 결혼했습니다. 2016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10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게 됐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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