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유인나가 절친 아이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공개된 유인나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이유, 변우석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세 사람은 '데이트할 때 더 힘든 연인 유형'을 주제로 밸런스 게임을 했다.
선택지로는 '어디가자 하면 영혼 없이 따라오는 무념무상 연인'과 '분 단위로 일정을 짜오는 알람 시계 연인'이 주어졌고, 아이유는 알람 시계 연인을 선택했다.
![아이유 [사진=유인나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6ef856c41ab430.jpg)
이어 아이유는 "저는 2번이 낫다. '이래도 좋아, 저래도 좋아' 하면 힘이 빠질 것 같다. 차라리 움직이자고 하면 잘 맞춰줄 수 있다. 알람시계 연인은 귀여울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유인나는 "웃기지 말라"라며 "아이유는 하자는 건 다 따라가지만 그게 위험한 수준이다. 아이유는 본인이 방전 상태인데도 신호를 안 주고 끝까지 맞춰주다가 결국 몸져누워서 병원 가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인나는 "차라리 1번을 선택해라. 병 들어 눕지 말고"라고 조언했고, 아이유는 "듣고 보니 1번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고 수긍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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