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Mnet이 2027년 방영 예정인 글로벌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걸스플래닛2(가제)' 참가자 모집을 1일부터 시작한다.
'걸스플래닛2'는 케플러, 제로베이스원 등을 배출한 '플래닛 시리즈'의 후속작이다. 앞선 시즌을 통해 결성된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앨범 'EUPHORIA'로 초동 144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 K-POP 그룹 데뷔 초동 2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걸스플래닛2' 글로벌 오디션 포스터 [사진=Mnet]](https://image.inews24.com/v1/3d828648e00718.jpg)
이번 프로젝트는 전 세계 무대에서 활동할 차세대 스타 탄생을 목표로 한다. 1일 온라인 지원을 시작으로 KCON JAPAN 2026, KCON LA 2026 현장 오디션과 세계 주요 거점 지역 현지 오디션을 병행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2013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로, 국적과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획사 소속 연습생이나 데뷔 이력이 있는 지원자도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엠넷플러스 공식 지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net의 '걸스플래닛2' 론칭은 '플래닛 시리즈'의 브랜드 파워를 공고히 하며 엠넷표 아이돌 서바이벌의 명맥을 잇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걸스플래닛' 시즌1에서 결성된 케플러가 꾸준한 활동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는 만큼, 새롭게 탄생할 '여동생 그룹'은 선배 그룹이 다져놓은 세계관과 팬덤 기반을 이어받아 안정적인 글로벌 연착륙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단순한 오디션을 넘어 Mnet이 구축한 독자적인 글로벌 아이돌 육성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시험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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