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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CIX 승훈, 연예계 은퇴 선언 "두렵고 무섭지만…"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CIX 승훈이 팀 활동 종료 소회를 담은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승훈은 연예계를 은퇴해 새로운 삶을 살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승훈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마냥 데뷔하는 게 좋아서 시작했는데 어느새 이렇게 긴 시간을 여러분과 보냈다는 게 신기하다"며 "많은 고민 끝에 가수라는 이름을 잠시 내려놓고 무대 밖에서 한 사람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 한다"고 밝혔다.

그룹 CIX 승훈이 29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CIX(씨아이엑스)의 여섯 번째 EP '오케이 에피소드 2: 아임 오케이'(OK Episode 2 : I'm OK)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CIX 승훈이 29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CIX(씨아이엑스)의 여섯 번째 EP '오케이 에피소드 2: 아임 오케이'(OK Episode 2 : I'm OK)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어 승훈은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노래하고 춤추며 살아왔기에 새로운 삶이 솔직히 두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다"며 "그래도 또 나답게 매사에 열심히 살아가볼 것"이라 가수 은퇴 소회를 전했다.

한편 C9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9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2019년 7월 21일 데뷔 후 지난 7년여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여러분들과 함께 해온 CIX는 이제 팀 활동을 멈추게 된다"며 전속계약 종료 및 팀 해체를 알렸다.

멤버 BX와 승훈은 지난달 30일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용희는 오는 5월 11일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현석은 현재 드라마 촬영 중으로, 오는 5월 31일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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