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변우석이 아이유에게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다.
1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요트 키스 이후 어쩔 줄 몰라하는 성희주(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희주는 이안대군(변희석) 사저로 돌아온 뒤 침실에서 이불킥을 하며 "미쳤어 미쳤어"를 혼자 외쳤다.

반면 이안대군은 설렘이 가득한 모습으로 뒤척이다 결국 성희주 방문 앞까지 찾아간다. 방문 앞에서 성희주의 이름을 부르지만, 성희주의 대답이 없자 미소지으며 돌아간다.
성희주는 이안대군이 사라지자 쿵쾅대는 자신의 심장을 때리며 "왜 뛰어 왜 뛰어"를 외쳤다.

다음날도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피해 일찍 출근하려다 이안대군과 마주치자 당황하고, 이안대군 입술만 보는 자신의 모습에 놀란다. 심지어 성희주는 출근 전 성당에 찾아가 고해성사를 하며 "퇴마를 해야할 것 같다. 내가 뭐에 홀린 것 같다"고 말한다.
이후 이안대군은 계속 어색하게 구는 성희주에게 "왜 이상하게 구냐"고 묻고, 성희주는 "자가께서 더 이상하다. 쓸데없이 스윗하다. 눈도 예쁘게 뜨시고"라고 말한다.
이안대군은 "내 눈은 원래 이렇다. 어제 일때문에 그러냐"고 묻고, 성희주는 아무렇지 않는 척 "난 괜찮다. 어제 정도의 셋팅이면 누구였어도 그럴 수 있는 상황 아니냐"고 말한다.
이에 이안대군은 불편한 심기를 내비치며 "난 아니다. 분위기 좋아서 한 거 아니다. 난 후배님이어서 한 거거든"이라고 말했고, 성희주는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