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변우석이 아이유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1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이안대군(변우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결혼을 앞두고 이안대군은 성희주(아이유) 집에 인사를 가고, 성희주는 언제나처럼 아버지와 갈등을 빚는다.
식사 도중 성희주는 자신의 방으로 올라가고, 이안대군은 "내가 가보겠다"며 따라간다. 이안대군은 성희주의 마음을 풀어주려 "아버님이 날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말한다. 이에 성희주는 "아껴달라느니 그런 말을 믿냐. 다 가짜다. 자가와 엮어서 뭐라도 얻어내려는 수작이다"고 말한다.
이안대군은 "내가 진짠데 뭐 어떠냐. 나에게 후배님이 없는 게 있고, 후배님이 원하면 난 뭐라도 줄 거거든"이라고 말한다.
![대군부인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39e764e65b513e.jpg)
놀란 성희주는 "혹시 저 좋아하시냐. 그때 그 키스 처음이었냐. 자가 눈이 너무 촉촉하다. 내가 팜므파탈이긴 하다"고 말하고, 이안대군은 "갑자기? 좋아하고 처음이다. 가지고 싶은 게 있어도 참은 게 익숙한데 이번엔 안되네"라고 말해 성희주를 놀라게 한다.
이안대군은 "왜 내가 이혼 안해줄까봐 걱정되냐. 그냥 후배님은 내가 주는 재산, 명예, 마음 그냥 다 받으면 된다"고 라고 한다.
이후 돌아가는 차 안에서 성희주는 민정우(노상현)의 전화를 받는다. 이안대군은 다정하게 통화하는 두 사람을 보며 질투한다.
![대군부인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0812be9fa33a87.jpg)
다음날 이안대군은 약속없이 민정우를 찾아가 "내가 성희주를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민정우는 "그래서 어쩌라는 말이냐"고 황당해한다. 이안대군은 "언행을 조심하라는 말이다"고 말한다.
이에 민정우는 "성희주가 자가께 원하는 건 그런 건 아니다. 희주 불편하게 하지 마라"고 말해 이안대군을 화나게 만들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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