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아이유가 국혼 행사 도중 쓰러져 충격을 안겼다.
1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의 혼례 모습이 그려졌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키스 이후 어색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특히 성희주는 이안대군과 만날 때마다 불편해했고, 이안대군은 키스 때문이었냐고 묻는다.
![대군부인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e9a7c334c40d7d.jpg)
성희주는 분위기에 휩쓸려 그럴 수도 있다는 투로 이야기를 하고, 이안대군은 "나는 후배님이라서 한 거"라며 서운함을 내비친다.
이후 이안대군은 성희주 집에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좋아한다. 키스도 처음이었다"며 "후배님은 내가 주는 재산, 명예, 마음을 받기만 하면 된다"고 말한다.
![대군부인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c8094db686d5ba.jpg)
이안대군과 성희주는 전 국민이 보는 가운데 혼례를 올리고, 퍼레이드까지 한다. 두 사람은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궁궐에 들어와 왕족과 대신들에게 인사를 한다.
민정우(노상현)는 이안대군과 성희주에게 "경하드린다"고 축하를 하고, 이안대군은 "감사하다"고 화답한다. 성희주는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하는 도중 갑자기 기침이 쏟아져 말을 잇지 못했고, 숨을 거칠게 쉬다 쓰러져 충격을 안겼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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