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이 또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11.2%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한 7회 방송분의 10.8%보다 0.4% 포인트 오른 수치로 자체최고 시청률이다. 같은 날 종영한 SBS 금토극 '신이랑 법률 사무소'도 누르며 금토극 왕좌를 차지했다. '신이랑 법률 사무소'는 7.6%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첫 회 시청률 7.8%로 시작해 10%대를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 이안대군(변우석 분)을 노린 독살 시도부터 결혼 계약서 유출까지 대군 부부에게 연달아 악재가 터지는 전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성희주를 노린 독살 시도 후 두 사람의 진심이 깊어진 가운데 다정한 입맞춤과 첫날밤 등 꿀 떨어지는 신혼 생활로 로맨스의 재미를 더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과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은밀한 감사' 3회는 전국가구 기준 평균 4.8%를 보였고,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유료방송가구 기준 2.4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