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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4' 男출연자, 학폭 의혹 제기 "대전 유명 일진, 지옥에 살았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여성 법조인 A씨가 넷플릭스 '솔로지옥4' 남성 출연자 B씨의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하며 장문의 폭로글을 게재해 파장이 일고 있다.

법조인 A씨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학창 시절 일진들에게 학폭을 당했고 그 무리 중 괴롭힘을 주도했던 애의 남자친구는 나에게 고백공격. 지금은 '솔로지옥'에 나와서 전문직을 그만 두고 지금은 인플루언서로 산다고 들었다"며 "'솔로지옥4'가 방영되는 동안 나는 지옥에 살았다. 지독하게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솔로지옥4'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솔로지옥4'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이어 A씨는 B씨의 이름을 거론하며 "B야. 네 여친 C가 애들 시켜서 배드민턴 채로 내 머리 치고, 쉬는 시간 화장실 다녀올 동안 내 의자에 압정 깔아놓고 나 사물함 못 열게 내 자물쇠에 강력본드 바르고 그랬던 거 알아?"라며 "그거 알면서도 일진이었던 B 너도 재밌어했던 것 알지?"라고 충격적인 학폭 실태를 고발해 충격을 안겼다.

이후 A씨는 B의 소속사에서 전화가 왔다며 "B는 나랑 전혀 일면식이 없다고 한다. 당연하다. 가해자가 피해자를 기억이나 하겠냐"라며 "피해자만 평생 가슴에 피눈물 흘리면서 가해자 이름 석 자 못 잊는 사회"라 주장했다.

그러면서 A씨는 대전, 유성 일대에서 B씨가 유명 일진이었던 걸 아는 이들의 제보를 기다린다는 글을 남겼고, 이어 "B야. B 소속사야. 네가 학폭했던 피해자가 피해자 전문 로펌 대표 변호사로 돌아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B씨는 별다른 입장을 내고 있지 않은 상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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