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십센치(10CM, 권정열)가 '히든싱어8' 여섯 번째 원조 가수로 출연한다.
5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 6회에는 독보적인 음색의 십센치가 출연해 "'히든싱어8' 출연이 가수 생활의 버킷리스트였다"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히든싱어8' 십센치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cd07cd3220e264.jpg)
십센치는 다양한 창법이 섞인 자신의 목소리를 완벽히 구현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단 0표도 받지 않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었다. 그는 "만약 0표를 기록하지 못한다면 프로그램 헌정 송을 만들겠다"라고 선언했다. MC 전현무가 앞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가수들을 언급하며 경고했으나, 십센치는 오히려 "연습이 부족했던 것 아니냐"라고 응수했다.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절친' 소란 고영배와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 나서 100% 정답률을 장담했다. 이들은 정답을 맞히지 못할 경우 매 라운드 50만 원의 벌금을 상금에 보태겠다고 선언하며 재미를 더했다. 또한 투어스(TWS) 신유 역시 어린 시절부터 팬이었음을 고백하며 목소리 찾기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대결에는 십센치의 대표곡이자 '새벽 연금송'으로 불리는 '스토커'가 미션곡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히든싱어8'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능력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 그간 김현정, 이해리, 심수봉, 윤하, 김장훈 등이 출연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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