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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감사하고 미안"…작곡가 이준영 사망, 마지막 남긴 음악은 '안녕'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겸 작곡가 LeeZu(리주, 이준영)이 세상을 떠났다.

작곡가 XeoN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친구이자 우리가 사랑하는 DJMAX의 작곡가 LeeZu 님이 홀로 먼 여행을 떠났다"며 "그가 남긴 많은 곡을 기억해 주시고 가는 길 외롭지 않게 추모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글을 남겼다.

LeeZu(리주, 이준영) 이미지 [사진=유튜브 채널 '방랑백수']
LeeZu(리주, 이준영) 이미지 [사진=유튜브 채널 '방랑백수']

이준영은 지난달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방랑백수'에 '안녕'이라는 제목의 음악을 게재했다. '안녕' 가사를 게재한 이준영은 소개글 말미 "모든 분들 감사했고 미안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준영은 과거 DEVA, P.레미, P'sycho-Remi 등의 활동명으로 다양한 곡을 발표한 작곡가다.

결혼 후 '6시 내고향'에 출연하며 귀촌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으나 2023년 아내와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유튜브 '방랑백수' 채널을 개설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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