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에릭남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월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제이키아웃'에는 에릭남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에릭남은 "솔직히 말하면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되게 힘들었던 부분이 많았다. 정신 건강도 안 좋아지고, 전체적으로 되게 건강이 나빠졌다"고 한국 활동 당시를 회상했다.
제이는 "형은 언제나 긍정적일 줄 알았다"고 말했고, 에릭남은 "그게 제일 힘들었다. 화면에서는 긍정적으로 보이고 너무 밝고 착하고 재밌는데, 속은 너무 힘든 거다. 그냥 이렇게 앉아서 커피 한 잔 하는 것도 약간 무섭더라"라고 덧붙였다.
![에릭남 [사진=유튜브 채널 제이키아웃]](https://image.inews24.com/v1/8f4801ee656b9e.jpg)
에릭남은 "건강이 안 좋아지니까 3개월 동안 죽만 먹고, 공황장애 오고, 팔, 손가락, 디스크하고 다리에 마비가 왔다. 얼굴 오른쪽에 갑자기 느낌이 없어졌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에릭남은 미국에서 예능에 출연하고, 할리우드 영화, 시리즈 제작 등에 참여하고 있다고. 그는 "2024년 들어 일주일 이상 한곳에 머문 적이 없을 만큼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이 과정에서 느끼는 외로움이 최근 음악 작업의 주제가 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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