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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현대화 母 "4년전 아들 하반신 마비, 통곡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 가수 현대화와 어머니 박순옥 씨가 '시절인연'을 함께 열창했다.

6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의 '나도 가수다' 특집이 펼쳐졌다. 권설경 가족, 유나 가족, 이승우 가족, 남궁진 가족, 현대화 가족이 출연했다.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사진=KBS ]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사진=KBS ]

두번째 무대는 현대화와 어머니 박씨가 꾸몄다. 박씨는 "4년 전 아들 현대화가 교통사고로 하반신 완전 마비 판정을 받았다. 하나뿐인 아들이 휠체어에 앉아 돌아왔을때 통곡했다"고 울컥했다.

박씨는 "15년 전 운영하던 공장이 불난 이후 인생이 두번째로 멈춰섰다. 아들은 3년간 밖에 나오지 않았다. 내 마음도 무너졌다"면서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해 두 발로 서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고 덧붙였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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