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수많은 예능에서 요리사로 활약했던 배우 차승원이 '봉주르 빵집'의 난이도와 성취도가 단연 최고라고 꼽았다.
6일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 빵집' 제작발표회에서 차승원은 "기획의도와 프로그램의 목표가 분명해서 참여하게 됐다"면서도 "제과제빵을 해야한다는 점에서 막연함도 있었다. 자칫 어줍잖게 했다가 욕을 먹을수도 있다는 부담도 있었다"고 합류하게 된 과정을 전했다.
![배우 차승원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마실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새 예능 '봉주르빵집'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b5bfee82f2b86.jpg)
하지만 그는 "마지막 회차를 촬영하면서 '정말 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내가 했던 작품 중에 가장 서프라이즈한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다. 제과에 도전하는 것만으로도 어마어마한 성취감을 줬고, 난이도로도 최고였다"고 덧붙였다.
연출을 맡은 박근형 PD는 "빵 공정 너무 많은데 차승원에게 쉴 타이밍을 전혀 주지 않은 것 같아 죄송했다"고 덧붙였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
오직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동반인만 입장 가능한 국내 최초의 '예스 시니어존' 카페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구성된다. '차티시에' 차승원과 '열정 막내' 이기택, '총괄 매니저' 김희애, '다정한 바리스타' 김선호가 함께 한다.
8일 오후 4시 첫 공개.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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