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KIIRAS(키라스)가 두 번째 싱글 앨범 'TA TA'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6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이번 앨범은 콘셉트 변화와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는다. 키라스는 밝고 당당한 에너지에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해 '초긍정 아이돌'이라는 정체성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키라스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린브랜딩]](https://image.inews24.com/v1/f9b950487e6a86.jpg)
타이틀곡 'TA TA'는 포르투갈어로 'OKAY'를 의미하는 'TA'에서 출발해 세상을 향한 초긍정 신호를 표현한다. 아프로비츠 기반의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키치한 사운드가 조화를 이뤄 일상적인 공간을 축제의 중심으로 확장한다. 앨범에는 설렘을 담은 'SNS (SWEET N SOUR)', MBTI의 T 성향 상대에 대한 감정을 재치 있게 풀어낸 'R.U.T' 등 틴팝 장르 수록곡도 포함됐다.
곡 소개에 따르면 'TA TA'는 상상만으로 우리만의 걸스나잇이 펼쳐지는 순간을 담았다. 반복되는 "ta-ta" 훅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직관적인 포인트다. "we can just play", "do it my way" 같은 메시지는 정해진 방식이 아닌 '우리만의 방식'으로 시간을 즐기는 태도를 키라스 스타일로 풀어낸다.
키라스는 2024년 가요계에 등장한 다국적 걸그룹으로, 팀명은 핀란드어로 '빛나는'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데뷔 당시부터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와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로 차세대 K-팝 유망주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한편 키라스는 6일 음원 공개 후 8일 KBS 2TV '뮤직뱅크', 9일 MBC '쇼! 음악중심', 10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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