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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의 여행법' 추성훈, 메뉴 독점 '추쪽이'⋯아찔한 모래찜질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상남자의 여행법' 추성훈이 메뉴 선택권을 독점하며 '추쪽이'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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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3회에서는 가고시마 텐몬칸을 배경으로 추성훈, 김종국, 대성의 진솔하면서도 유쾌한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0.9%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

상남자의 여행법 [사진=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사진=SBS PLUS]

세 사람은 편의점 쇼핑과 빨래를 하며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추성훈은 김종국에게 '아저씨 냄새'가 난다며 스타일을 지적했고, 김종국은 추성훈의 목토시를 비웃으며 도합 101세의 유치한 말싸움을 벌였다. 이어지는 대화에서 대성과 김종국은 결혼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다음 날 이들은 전통 우동 맛집과 관람차 데이트를 즐겼다. 추성훈은 메뉴 선택권을 독점하며 '추쪽이' 같은 면모를 보였고, 대성은 노련한 말솜씨로 형들을 조련했다. 특히 관람차 안에서 김종국은 "이걸 연인하고 타는 거지?"라며 현실을 자각해 씁쓸한 폭소를 유발했다.

여행의 대미는 이부스키 검은 모래 찜질이 장식했다. 유카타만 입고 모래에 파묻힌 세 사람은 "우리 지금 노 속옷"이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능 따라 즐기는 극P 수컷들의 리얼 여행을 다룬 '상남자의 여행법'은 12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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